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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31일전 | 25.06.26 | 조회 25

5월. 별빛영천마을 2박3일 캠프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영천 별빛마을로 특별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이 곳에서 아이들은 자연과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하나로융합회' 후원자분들께서 직접 방문해 주셔서, 아이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게임을 함께 하고, 정성 가득한 점심 도시락과 간식을 선물해주셔서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친구들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번 여행은 후원자분들의  사랑 덕분에 친구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득한 이 날의 기억은 친구들의 마음 속에 오래도록 기 남을 것입니다.친구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후원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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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일전 | 25.05.07 | 조회 22

4월 행복배달 소원우체통 행사

동대구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에서는 매년 어린이날이면 아이들을 위해서 선물을 준비해주셨습니다. 2025년에도 어김없이 아이들의 소원편지를 받은 동대구우체국 행복나눔봉사단에서는 아이들이 갖고 싶다는 선물을 준비하여 시설을 방문해주셨습니다.선물 구입 후 손수 하나하나 예쁘게 포장까지 해주어 선물을 전달 받은 아이들은 포장지를 보관하거나 예쁜종이에 적혀진 본인의 이름을 보며 행복한 웃음소리를 내었습니다. 야구게임, 글러브, 가이드북 등 야구관련 선물을 받은 아이들은 즉시 이용하고, 신발을 받은 아이들은 신발장에 진열해놓고 언제 신을지 이야기하며 떠들썩한 하루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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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일전 | 25.04.24 | 조회 45

3월 율하볼링장 후원

작년 친구들이 즐겁게 다녔던, 율하볼링장 사장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매주 금요일 오후에 마음껏 볼링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후원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항상  예쁜 미소로 친구들을 반겨주시고, 틈틈히 자세도 교정해주셔서 매주 금요일 오후는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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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전 | 25.03.24 | 조회 37

2월-태권도 참관수업

저희 집에는 많은 친구들이 태권도를 배우고 있습니다. 항상 태권도를 즐겁게 다녀, 친구들이 태권도하는 모습이 궁금했는데, 학원에서 부모참관수업을 열어주셔서, 친구들의 귀엽고 씩씩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마음과 몸이 건강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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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전 | 25.03.24 | 조회 29

1월-야구, 마술 수업

아이들 방학기간동안 매주 야구와 마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평소 아이들의 관심사에 맞춰 진행한 수업이라 아이들의 집중도, 만족도가 높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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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전 | 25.03.24 | 조회 43

12월-후원자와의 만남

대구 금호라이온스클럽금계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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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일전 | 25.03.24 | 조회 33

11월-캠프파이어

11월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오는 기분 좋은 날, 아이들과 함께 시설 앞 운동장에서 캠프파이어를 했습니다. 올해는 대형 화로대도 구입해서, 아이들이 좀 더 안전하고 즐겁게 캠프파이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모닥불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달콤한 마쉬멜로우, 쫀득한 쫀드기도 구워먹고, 잔불에 고구마까지 구워먹고 소화기로 불을 꺼보는  것으로 잘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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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전 | 25.03.21 | 조회 32

10월-서울여행

10월에는 남자친구들과 여자친구들 나눠, 서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SRT를 타고 서울역에 도착해  지하철노선을 보면서  가야할 길을 찾아보기도 하고,  아쿠아리움에서 벨루가도 만나고, 서울스카이에서 투명데크를 걸어보기도 했습니다. 낯선 환경 속 높은 건물과 많은 사람들이 주는 위압감 속에서도 씩씩하게 길을 찾아내고, 활동했던 경험들이 친구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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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일전 | 25.03.21 | 조회 27

9월-제주도 여행

항상 방학이 지나 학교에 가면 친구들의 비행기 타본 자랑, 여행자랑에 부러워만 하던  아이들과 2박 3일 제주도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티비에서 보던 잠수함도 타보고, 말도 타보고 그림같던 제주도 풍경 속에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박소윤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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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일전 | 24.11.11 | 조회 87

8월. 월포해수욕장

무더운 8월.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시원하고 드넓은 곳에서 더위도 날려버리고,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도록 월포 해수욕장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여름 바닷가에는 꼭 데려가려고 하는데, 올해도 실행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매년 물놀이를 가도  늘 처음 가는 것처럼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웃음을 보니 오늘도 더없이 사랑스럽습니다.  이 날의 기억이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으로 남겨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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